코스모스가 한창인 인천 연평도
지난 7일 입추에 연평도로 떠난 필자는 일찌감치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벌써 가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여름은 긴 장마타세 눈 깜짝한 새에 가을이 되어버린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늦여름 더위도 남았으니 방심할 때는 아닌 것 같다.
▲ 해맑은 미소를 띈 코스모스
▲ 광복을 알리는 우리의 꽃 무궁화
고스모스 사진을 돌아보니 오늘은 책상에 앉아 조용히 독서를 하고 싶다. 아마도 ‘독서의 계절’이 오고 있다는 것을 몸이 벌써 알리는가 보다. - 북경A4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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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지난 7일이 입추(立秋)였습니다. 오늘이야 태풍으로 온종일 비가 내려서 더위가 한 풀 꺾였지만, 엊그제까지만해도 푹푹찌는 무더위의 연속이었습니다. 입추를 전후해서는 더위의 기세가 극에 달했습니다. 도무지 입추라는 절기가 맞지 않아보였습니다. 일과는 마치고 들어와서는 덥다며 불평을 하면서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책에 관심을 집중하며 보고 있는데, 어~~ 어디선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사실 때가 되면 귀뚜라미 우는 것이 당연한데 한여름이라고만 생각..
연평도에서 먼저 코스모스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답글삭제연평도, 백령도 모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까 생각이 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