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한창인 인천 연평도 - 블로거 세상

2010년 9월 3일 금요일

코스모스가 한창인 인천 연평도

코스모스가 한창인 인천 연평도

 

지난 7일 입추에 연평도로 떠난 필자는 일찌감치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고 벌써 가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여름은 긴 장마타세 눈 깜짝한 새에 가을이 되어버린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늦여름 더위도 남았으니 방심할 때는 아닌 것 같다.

 

▲ 해맑은 미소를 띈 코스모스

 

▲ 광복을 알리는 우리의 꽃 무궁화

 

고스모스 사진을 돌아보니 오늘은 책상에 앉아 조용히 독서를 하고 싶다. 아마도 독서의 계절이 오고 있다는 것을 몸이 벌써 알리는가 보다. - 북경A4 생각 -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입추
    지난 7일이 입추(立秋)였습니다. 오늘이야 태풍으로 온종일 비가 내려서 더위가 한 풀 꺾였지만, 엊그제까지만해도 푹푹찌는 무더위의 연속이었습니다. 입추를 전후해서는 더위의 기세가 극에 달했습니다. 도무지 입추라는 절기가 맞지 않아보였습니다. 일과는 마치고 들어와서는 덥다며 불평을 하면서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책에 관심을 집중하며 보고 있는데, 어~~ 어디선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사실 때가 되면 귀뚜라미 우는 것이 당연한데 한여름이라고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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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평도에서 먼저 코스모스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연평도, 백령도 모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까 생각이 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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