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나뭇가지를 휘날리며
가슴에 피어나는 눈꽃을 바라보며
오늘의 그늘진 슬픔은 잠시 등 뒤에 묻어둔다.
연인들의 따뜻한 가슴과
군인들의 차가운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하얀 열매들 속에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손짓으로 바라만 본다.
눈 내리는 어느 날 위병 근무 중.
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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