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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일 금요일

주식으로 보는 엔터테인먼트
9월 03, 20101 Comments

 주식으로 보는 엔터테인먼트

 

디초콜릿이앤티에프(약칭 디초콜릿)

‘디초콜릿’이라고 말하면 생소하게 생각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엔터테인먼트에는 최고의 MC들을 총집합 시킨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노홍철, 김용만, 송은이, 윤종신 등 대부분이 예능계열이지만 이름만 들으면 ‘아~’소리가 나오는 연예인들이 무수히 많다.

 

2000년도에 상장한 디초콜릿은 유재석+강호동 MC양대산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속사 주식을 보면 큰 성과를 느낄 수 없다. 기업재무구조의 미흡과 무분별한 기업확대, 자금마련을 위한 유상증자로 인해 디초콜릿의 주식은 자꾸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현 추세로 봤을 때는 고점 대비 70%나 하락하고 마지막 지지선을 지켜주고 60일 선을 돌파한다면 반등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SM엔터테인먼트(약칭 SM)

SM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는 엔터테인먼트이다. 필자는 HOT부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까지 SM의 활약을 잘 지켜보았다. 최근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SM을 먹여 살리는 것 같다.

 

2005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SM주식은 엔터테인먼트주의 버블이라도 보여주듯 터지는 거품을 걷잡을 수 없었다. 이렇게 하락은 2008년 말까지 이어졌고 2008년 11월에서야 반등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소녀시대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2009년 2Q에 좋은 실적을 발표해 준다면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약칭 제이튠)

제이튠은 몰라도 가수 ‘비’라고 하면 다들 알 것이라 생각된다. 배우 연정훈도 있지만 제이튠의 수익은 ‘비’에서 나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비가 최근 1년간 소속사로 벌어들인 돈은 무려 66억 원 이 전년도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라고 한다.

 

비 효과로 인해 최근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소속된 연예인과 활동범위가 작아 아직 크게 성장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그래도 경제적인 안정을 갖추고 있는 소속사라 앞으로 추가적인 M&A나 연예인발굴을 통해 더 장기적인 성장도 가능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키이스트

키이스트의 최대주주는 바로 배우 배용준이다. 얼마 전 배용준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하였다. 키이스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하여 드라마를 제작하며, JYP는 키이스트의 움츠린 날개를 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키이스트는 인터넷TV의 최대 수혜주로 뽑히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 엔터테인먼트들(이하 엔터)의 코스닥상장으로 우리나라의 엔터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엔터 사업만으로는 기업을 성장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어 여기 저기 투자 가능한 곳을 찔러보기 식으로 투자하기 시작하였다. 코스닥 상장으로 인해 돈은 들어오는데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앞으로 해외업무를 확대하여 세계에 한국 엔터사업을 알린다면 사업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북경A4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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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에 따른 주가지수 조정가능
9월 03, 20101 Comments

 북핵에 따른 주가지수 조정가능

 

모처럼 빨간장으로 시작된 주식시장은 장마로 이어질 것 같은 조정을 단숨에 그치게 하는 마법과 같은 하루였다. 하지만 북측에서 한국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한다면 ‘군사적 타격’으로 대항하겠다고 밝혀 12:55부터 1.68%상승장을 타고 있던 코스피는 13:06까지 11분만에 -0.37%으로 하락해 버렸다.

 

 

올 초부터 시작된 국내 증권시장의 상승세는 언젠가는 찾아올 조정을 기다리면서 무려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그간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은 하반기 코스피지수를 1200에서 1600까지 줄곧 장기간 상승국면으로 예측하였지만, 북핵사건 이후로 판단력에 자신감을 잃었는지 올 하반기 1400넘기기 힘들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금일 주가지수변동

 

이번 조정이 장기간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전쟁위협으로 그 동안 지켜왔던 20일지지선이 무너지면서 데드크로스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단기 하락세로 저가매수공략으로 나선 외인들이 금일 3200억 원을 매수하였지만 내일 장에서 20일선 밑으로 떨어진다면 다시 매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6월1일부터 재개되는 공매도 허용 역시 앞으로의 조정에 한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경A4가 생각하는 전하는 투자전략

금일 같은 폭락 장에서도 45개 종목이 상한가에 종결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급등 주는 항상 위험이 따르기 나름이다. 경기에 민감한 제조, 철강, 테마주는 피하고 실적우량주로 방향을 돌리고 경기방어주, 통신주로 갈아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된다. 7월 2분기 실적발표 후 수익실현(중장기 조정)이 예상되니 그 전에 매도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M&A로 부각 받는 주식들을 장기간 살펴보자.

이번에 국내 피자업체인 미스터피자가 메모리앤테스팅을 통해 우회상장을 결정하였다. 발표 후 3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번의 상한가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M&A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이러한 합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작년 7월부터 미스터피자는 우회 상장할 매물을 찾아 다니고 있었다.

 

현금보유율을 높이고 투자금액을 줄일 시기

슈어넷 마켓리더스는 ‘쉬는 것도 좋은 투자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투자금액을 모조리 다 빼서 잠시 쉬면서 요양하는 것은 투자페이스를 잃게 십상이라, 투자금액을 줄이고 현금 보유율을 높여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필자가 가장 중시하는 말은 ‘투자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이다. 1년에 1000~2000%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그 사람이 정말 훌륭한 투자자이며, 워렌버핏을 능가하는 자산을 보유하지는 못한다. 10년 뒤 그 사람에게 수익률이 얼마냐고 물어봤을 때 아직도 1000~2000%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는 그야말로 신화에 기록될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자기만의 투자방식을 만들어 내도록 하자. -북경A4 생각-

 

Ps.필자는 금융을 배우는 학생이며 전문가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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